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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얏트 지라라 칸쿤 (Hyatt Zilara Cancun) 프리미엄 오션 프론트 스윗룸
한국에서는 사실 상당히 멀리 있지만, 미국에서는 일반적으로 3~4시간 정도면 갈 수 있는 곳인 멕시코의 칸쿤은 미국 대비 상당히 저렴한 물가에 더불어 아름다운 캐리비안의 해변으로 인해서, 미국인들 사이에서는 상당히 유명한 여행지 중 하나입니다. 제가 칸쿤에서 머문곳은 요즘 한국인들 사이에서도 신혼 여행지로 상당히 뜨고있는 하얏트 지라라 칸쿤 (Hyatt Zilara Cancun) 입니다. 사실, 사람에 따라서 이 호텔을 질라라, 지라라, 질러라 등등 여러가지로 발음하긴해요. 하얏트 지라라 칸쿤 (Hyatt Zilara Cancun) 호텔은 올 인클루시브 (All-Inclusive) 호텔로, 숙박만 하면, 호텔 내의 모든 음식, 베이커리, 카페, 음료, 더불어 주류까지 전부다 무료로 무한대로 즐길 수 있습..Keeh
다양한 나라를 여행하며 경험하는 호텔, 음식, 일상, 그리고 행복.